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비온 후의 솔 숲

2022-05-11     김도형 기자
김도형

 

간밤에 비가 와서 젖었던 소나무에 아침 햇살이 닿자 김이 솟았다.

경주 삼릉의 풍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