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안반데기의 아침 2022-06-24 김도형 기자 김도형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고랭지 배추 재배지 안반데기의 아침 풍경이다. 산과 산 사이에 낀 운해가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