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전북 임실의 아버지 2022-07-12 김도형 기자 김도형 전북 임실의 아버지는 아침 일찍 논에 나와 두렁의 풀을 베셨다. 한줄기 아침 햇살이 아버지를 비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