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장화리 바다 2022-07-22 김도형 기자 김도형 서해안의 대표적인 일몰 명소로 꼽히는 강화도 장화리의 바다에 노을이 지고 있었다. 나는 그 풍경을 30초의 노출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