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화 동막의 새

2022-07-24     김도형 기자
김도형

 

바다에 밀물이 지자 강화 동막의 새들은 해수욕객들의 안전을 위해 쳐놓은 그물 위에서 쉬고 있었다.

물때는 이미 썰물로 바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