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삼복에 소환하는 삼동의 풍경 1

2022-07-26     김도형 기자
김도형

 

2017년 12월 말의 어느 날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입구의 풍경이다.

내리는 눈이 쌓이고 있는 도로변의 외딴집이 마치 목탄화 같은 느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