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삼복에 소환하는 삼동의 풍경 4

2022-07-26     김도형 기자
김도형

 

전북 부안군 곰소염전의 모습이다.

해가 짧은 동절기라 오후 다섯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사위는 어두워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