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삼복에 소환하는 삼동의 풍경 5

2022-07-26     김도형 기자
김도형

 

평창군 횡계리에서 강릉으로 이어진 대관령 옛길에 많은 눈이 내려 쌓였다.

절기상 중복인 오늘 저곳에는 잡초가 무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