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삼복에 소환하는 삼동의 풍경 6

2022-07-26     김도형 기자

 

전북 진안의 국도변에 오래된 정미소가 있었다.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한없는 향수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