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오후의 들판

2022-08-01     김도형 기자
김도형

 

강화도 창후항 건너 들판의 농로에 세마리의 학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학들이 무엇을 응시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