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달과 별과 솔

2022-08-03     김도형 기자
김도형

 

서울 상암동 상공의 밤하늘에 달과 별이 있었다.

가로등 불빛을 받은 소나무도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