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8월의 풍경 2022-08-08 김도형 기자 김도형 대부도 방아다리 선착장 인근의 풍경이다.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끝없이 펼쳐진 가로가 있었고 입추가 지난 절기에 갈대는 이미 물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