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찍은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강화도

늘 휴대하고 다니는 삼성 갤럭시폰으로 DSLR 카메라를 뛰어 넘는 사진작품을 담아 내다

2022-08-30     김도형 기자
폰으로

 

강화도 어느 마을을 지나다가 찍은 풍경이다.

지붕과 처마 밑 나무와 꽃의 색채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