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찍은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양주

늘 휴대하고 다니는 삼성 갤럭시폰으로 DSLR 카메라를 뛰어 넘는 사진작품을 담아 내다

2022-08-31     김도형 기자
폰으로

 

코로나 사태가 발발하기 전에 양주 나리공원에서 폰으로 찍은 풍경이다.

만발한 천일홍과 구조물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