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밀양 2022-09-12 김도형 기자 김도형 밀양시 수산면의 탄천변에 세마리의 오리가 있었다. 오리들은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있었고 내가 떠난 후에냐 수풀 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