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즐' 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 퀸 3월호 표지 화보 촬영 스케치 [퀸(Queen) TV]

2024-02-19     박소이 기자


팬텀싱어 4의 새로운 장르 개척자! 크레즐. 팬텀싱어 전 시즌 동안 단 한 번도 없었던 조합이다.

국악인 김수인과 뮤지컬 배우 임규형, 아이돌 조진호, 성악가 이승민으로 구성된 크레즐이 퀸(Queen) 매거진 3월호 표지와 화보 주인공으로 초대됐다.

크레즐은 창의적이라는 'creative'에 즐겁다의 '즐'을 합해 ‘창의적으로 즐겁게 음악 하는 친구들’을 의미한다.

팀 이름에 걸맞게 크레즐은 팬텀싱어4 결선 무대에서 블랙핑크 'Kill this love'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소화해 팬텀싱어 팬들을 열광케 했다.

3월 다양한 공연과 새로운 앨범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려는 크레즐이 꿈꾸는 봄 이야기, 그리고 크레즐이 장식한 퀸 3월호 표지와 화보는 오는 봄, 3월이 주는 선물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즐거운 '크레즐'의 표지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를 [퀸(Queen)TV]에 담았다.
 

진행 김홍미기자 사진 문형일(딜라이트 스튜디오) 영상 명성우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