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롯데 001 000 000 | 1L G 010 001 00X | 2△승리투수=김진성(3승3패) △세이브=고우석(1승1패22세이브)△패전투수=나균안(1승4패)◆문학KIA 100 400 100 | 6SSG 010 400 101 | 7△승리투수=서진용(4승1패9세이브)△패전투수=김현준(1패)△홈런=나성범 12호(1회1점) 김도영 1호(7회1점·이상 KIA) 전의산 4호, 5호(2회1점, 4회2점) 최정 11호(7회1점·이상 SSG)◆수원두산 500 000 002 | 7K T 305 020 01X | 11△승리투수=고영표(6승5패)

◆잠실롯데 반즈L G 플럿코◆문학KIA 임기영SSG 김광현◆수원두산 최원준K T 벤자민◆창원삼성 허윤동N C 루친스키◆고척한화 김민우키움 정찬헌

◆잠실N C 000 000 000 | 0L G 101 002 10X | 5△승리투수=켈리(10승2패)△패전투수=구창모(4승1패)△홈런=이재원 8호(6회2점·LG)◆사직두산 021 000 00X | 3롯데 101 010 0XX | 3◆대구K T 002 450 102 | 14삼성 002 010 010 | 4△승리투수=소형준(8승2패)△패전투수=백정현(8패)△홈런=박병호 23호(3회1점) 황재균 4호(3회1점·이상 KT)◆고척KIA 000 101 000 | 2키움 000 140 00X | 5△승리투수=최원태(5승3패

◆잠실N C 이재학L G 김윤식◆사직두산 곽빈롯데 박세웅◆대전SSG 노경은한화 윤대경◆대구K T 배제성삼성 원태인◆고척KIA 양현종키움 안우진

지난해 자존심을 구긴 한국 여자골프가 올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고진영(27‧솔레어)이 여전히 정상급의 기량을 보여주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전인지(28‧KB금융그룹)가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1년 전보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LPGA 투어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끝으로 약 2주 동안 휴식에 돌입한다. LPGA 투어는 오는 7월13일 열리는 '2인 1조 팀 매치' 도우 그레이트 레이크 베이 인터내셔

영국 현지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30)의 벽화가 등장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28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포즈 모습이 담긴 벽화를 공개했다.스퍼스웹은 "토트넘 스타의 놀라운 벽화가 공개됐다"며 벽화가 '그나셔'가 직접 그린 그림을 게재했다. 손흥민이 득점을 올린 뒤 시그니 포즈인 찰칵 세리머니 하는 모습을 벽화로 제작된 것.그나셔에 따르면 벽화의 장소는 영국 북런던이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1.1㎞ 떨어진 스톤리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다만

전인지(28‧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렉시 톰슨(미국)과 역전‧재역전의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르며 3년8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8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이로써 전인지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 나란히 4언더파 284타를 친 렉시 톰슨과 이민지(호주)에 1타 앞서

◇ 안양FC안양 1(0-0 1-0)0 서울 이랜드△ 득점= 조나탄⑧(후23분·안양)◇ 아산충남아산FC 3(0-0 3-1)1 안산 그리너스△ 득점= 김강국④(후12분) 유강현⑨(후29분) 최범경①(후37분·이상 충남아산) 김경수①(후45분·안산)

◇ 서울FC서울 1(1-0 0-1)1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조영욱④(전35분·서울) 이명주③(후25분·인천)◇ 수원수원FC 3(3-0 0-0)0 수원 삼성△ 득점= 무릴로①(전1분) 장혁진①(전5분) 이승우⑧(전27분·이상 수원FC)◇ 전주전북 현대 1(0-0 1-1)1 대구FC△ 득점= 고재현⑦(후16분·대구) 김진수①(후35분·전북)

◆잠실KIA 401 000 300 | 8두산 301 010 100 | 6△승리투수=이준영(1승) △세이브=정해영(2승3패20세이브)△패전투수=박치국(2패)△홈런=김재환 12호(3회1점·두산)◆문학N C 000 000 001 | 1SSG 201 104 00X | 8△승리투수=김광현(8승1패)△패전투수=송명기(2승5패)△홈런=이재원 1호(6회1점·SSG)◆사직키움 005 122 120 | 13롯데 100 021 100 | 5△승리투수=정찬헌(4승3패)△패전투수=김진욱(2승3패)△홈런=이대호 9호(5회2점) 이호연 1호(6회1점·이상 롯

◆잠실KIA 임기영두산 최원준◆사직키움 애플러롯데 반즈◆문학N C 신민혁SSG 이태양◆수원L G 이민호K T 벤자민◆대전삼성 허윤동한화 남지민

◆잠실KIA 로니두산 미란다◆사직키움 정찬헌롯데 김진욱◆문학N C 송명기SSG 김광현◆수원L G 플럿코K T 데스파이네◆대전삼성 수아레즈한화 김민우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롭 맨프레드 미국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는 KBO리그의 미국 개최, MLB의 한국 개최 등 국제 이벤트 개최에 공감대를 형성했다.21일 KBO에 따르면 허 총재는 지난 14일 미국 뉴욕의 MLB 사무국에서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회동했다.이 자리에서는 양 리그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가운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허 총재와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야구가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더욱 발돋움 하기 위해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집계에서 최다 득표자로 올라섰다. 양현종은 지난 13일 발표된 1차 중간집계에서 포수 부문 후보 삼성 라이온즈 김태군보다 5500여표차 뒤진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19일 오후 5시까지 추가로 41만8340표를 얻으며 총 득표 74만6826표를 기록, 총 득표 73만5272표로 2위에 오른 김태군을 1만1554표 차이로 따돌리며 1위로 올라섰다. 2017시즌 이후 4년만에 개인 4번째 '베스트12'를 노리

◆잠실K T 003 310 000 | 7두산 100 000 000 | 1△승리투수=소형준(7승2패)△패전투수=최원준(4승5패)△홈런=강백호 1호(3회2점) 알포드 1호(5회1점·이상 KT)◆사직SSG 000 004 000 | 4롯데 000 100 15X | 7△승리투수=김도규(2승1패) △세이브=최준용(4패14세이브)△패전투수=김택형(1승2패15세이브)◆창원한화 001 020 000 | 3N C 500 000 01X | 6△승리투수=류진욱(2승2패) △세이브=이용찬(2승2패9세이브)△패전투수=김재영(2패)△홈런=노진혁 5호(1회2점

◇ 아산충남아산 0-0 서울 이랜드◇ 부산부산 아이파크 1(1-1 0-0)1 경남FC△ 득점= 이상헌④(전23분 PK·부산) 티아고⑪(전35분·경남)

◇ 수원FC서울 1(0-0 1-0)0 수원 삼성△ 득점 = 조영욱③(후12분·서울)◇ 울산전북 현대 3(3-1 0-0)1 울산 현대△ 득점 = 바로우③(전17분) 쿠니모토②③(전20분·전29분·이상 전북) 엄원상⑦(전40분·울산)

◇ 성남성남FC 1(0-0 1-1)1 대구FC△ 득점 = 제카④(후18분‧대구) 구본철③(후22분‧성남)◇ 제주제주 유나이티드 2(1-0 1-1)1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 제르소②(전32분) 주민규⑩(후42분‧이상 제주) 김보섭①(후7분·인천)

◆잠실K T 소형준두산 최원준◆사직SSG 이태양롯데 김진욱◆광주삼성 수아레즈KIA 로니◆고척L G 플럿코키움 요키시◆창원한화 김재영N C 신민혁

◇ 안양FC안양 2(0-1 2-1)2 대전 하나시티즌△ 득점 = 조나탄⑤⑥(후32분, 후48분‧안양) 송창석①(전26분) 공민현②(후16분·이상 대전)◇ 김포김포FC 2(2-1 0-0)1 부천FC△ 득점 = 손석용④⑤(전30분, 전40분‧김포) 한지호⑤(전45분·부천)◇ 광양전남 드래곤즈 1(0-0 1-1)1 광주FC△ 득점 = 박인혁③(후18분·전남) 김종우②(후32분‧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