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3 22:25 (금)
 실시간뉴스
식물병해충 예찰조사 기능 강화
식물병해충 예찰조사 기능 강화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4.04.30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찰전문요원 운영요령 제정‧시행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아열대지역의 식물병해충 국내유입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등 국내 생태환경의 위험도가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 외래 식물병해충에 대한 예찰 기능을 강화하는 식물병해충 예찰전문요원 운영요령을 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래 식물병해충이 유입될 경우 자연환경 파괴는 물론 막대한 경제적 비용이 발생되므로 조기발견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운영요령 제정으로 농업인만 할 수 있었던 예찰전문요원이 식물병해충을 다루는 종사자 및 전문가로 확대되고, 예찰전문요원을 지역별로 구성하고 정보 수집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예찰업무만 수행하던 업무도 병해충 정보수집, 현장조사, 긴급방제, 교육, 홍보 등으로 확대한다.  

향후에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검역선진국과 같이 외래 식물병해충에 대한 감시와 초기대응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역학조사팀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외국의 예찰방제 중앙조직 운영 >
 - 미국: 긴급 및 국내프로그램팀, 식물위생과학기술센터
 - 호주: 생물안전정책부에 국내방역센터    
 - 뉴질랜드: 1차산업부 이행조치국에 위기대응센터

취재 백준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