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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올해 총 180만명 대상 잠복결핵 검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 올해 총 180만명 대상 잠복결핵 검진 확대한다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7.03.30 0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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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천 년 경 석기 시대의 화석에서 흔적이 발견된 이래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감염 질환 결핵.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결핵은 여전히 많은 이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에 결핵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자료 [보건복지부 제공]
 
2025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해 3월 수립‧발표한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 OECD 최하위를 기록 중인 우리나라의 결핵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결핵을 발병 전 찾아내 치료하는 잠복결핵 검진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17년 중 총 180만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1월부터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34만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의료기관‧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 종사자 38만 명에 대해 검진을 할 계획이다.

또한, 결핵 발병위험이 높고 건강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 1만 명과 교정시설 재소자 4만 명에 대해 각각 3월과 5월부터 검진을 실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결핵 신환자가 급증하는 청소년 및 노년층의 결핵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고교 1학년 학생 및 교직원 47만 명, 7월부터 만 40세 건강진단 대상자 64만 명에 대해 잠복결핵 검진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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