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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운주산승마장 야간승마 강습반 운영
영천 운주산승마장 야간승마 강습반 운영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7.04.05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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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말산업특구인 영천시(시장 김영석)에서 휴양과 승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최초 공공승마장인 영천 운주산승마장에서 승마동호인과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야간승마 초급 강습반을 지난 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승마 강습은 국민적 스포츠로서 승마동호인 및 직장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째로 전문 강사의 특별강습을 바탕으로 맞춤형 야간(저녁 7~9시) 승마프로그램을 매주 수·목요일 2회로 운영된다. 총 운영 기수는 5회이며 모집기간은 매 기수마다 일정이 다르다.

초급 야간승마 강습반 모집인원은 각 기 20명씩 전체 100명에 대상은 공무원, 공공기관 및 기업체 직원, 시민, 학생 등이다. 강습시간은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며 강습비는 10회 18만원이다.

1기 모집은 완료됐으며, 2기 모집기간은 05.08.~ 05.23, 강습기간 05.24.~ 06.22이다. 3기 모집기간은 06.26.~ 07.11, 강습기간 07.12.~ 08.10, 4기 08.14.~ 08.29, 08.30.~ 09.28, 5기 10.02.~ 10.17, 10.18.~ 11.16이다. 문의-054-330-6484

한편 영천시는 “스타영천승마아카데미” 1박2일 승마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낮에는 말을 타고 밤에는 승마장 게르(몽골 유목민 전통가옥)에서 별도 보는 기마 팜스테이형 웨스턴캠프 체험을 하는 등 “말도타고 별도보고” 라는 테마로 이용객들에게 힐링과 추억이 함께하는 이색승마 숙박체험도 운영 중이다.

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 관계자는 “자연과 승마, 레저가 어우러진 힐링승마를 만들기 위하여 생태터널 조성, 조류체험장 확대, 파고라⋅벤치 등의 쉼터 설치와 미니홀스랜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주말 및 공휴일에 승마장 둘레길을 돌아오는 미니마차 운행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Queen 이지수 기자]  사진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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