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이 가능하지만 살짝 익히면 떫은맛이 줄고, 꿀이나 깨를 넣으면 선호도가 높아지는 음식재료.
'연근'으로 만든 요리.
(2인분)
▶ 주재료 : 연근(15cm=360g), 당근(1/5개), 청피망(1/2개), 양상추(1/6개)
▶ 들깨소스 재료 : 들깻가루(3T), 간장(1/2T), 올리고당(1T), 물(1T)
▶ 블루베리소스 재료 : 블루베리(150g=1·1/2컵), 식초(2T), 올리고당(1T)
※ 1t: 한 작은술, 1T: 한 큰술
1. 연근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 0.3cm 두께로 썰고, 당근과 피망은 채 썰고,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뜯는다.
2. 끓는 물(4컵)에 식초(1T)와 연근을 넣어 1분간 데쳐 건진다.
3. 블루베리, 식초(1T), 올리고당(1T), 올리브유를 믹서에 곱게 갈아 블루베리소스를 만든다.
4. 연근, 당근, 피망을 고루 섞어 반을 나눈 뒤 들깨소스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5. 양상추 위에 남은 채소를 얹고 블루베리소스를 뿌린다.
(500ml)
▶ 주재료 : 연근(15cm=360g)
▶ 부재료 : 식초(1T)
▶ 피클물 : 소금(약간), 설탕(1/2컵), 식초(3/4컵), 물(1컵), 블루베리(100g=1컵)
※ 1t: 한 작은술, 1T: 한 큰술
1. 연근은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 0.3cm 두께로 납작 썬다.
2. 끓는 물(4컵)에 식초와 연근을 넣어 30초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식히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피클물 재료를 넣어 중간 불로 끓인다.
4. 용기에 연근을 담고 팔팔 끓는 피클물을 붓는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농촌진흥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