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7월호
1990년 7월호 부부의 섬머타임
몬트리올영화제 본선 진출한 '스크린의 음유시인' 신승수.박인숙부부
국내에선 다섯번째로, 국제영화제 본선에 오른 영화 '수탉'의 신승수 감독.
스크린의 음유시인으로 더욱 알려진 그의 요즘은 '기쁨'이다.
아내를 무진장 사랑하는 남편의 얼굴이란 바로 그의 대명사인냥 여름 나들이마저 기꺼이 응해준 그의 패션타임.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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