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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침수·붕괴 등 재해위험지역 조기정비에 1조3000억원 투입
정부, 침수·붕괴 등 재해위험지역 조기정비에 1조3000억원 투입
  • 전해영
  • 승인 2018.01.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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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올 한 해 동안 1조3133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 조기정비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320억원 증가한 규모다.

행안부에 따르면, 우선 도심지 침수 피해지역에는 배수펌프장·저류지가 설치되고, 사면과 저수지 붕괴위험 지역은 시설물을 보수·보강된다. 홍수범람 위험이 있는 소하천에는 제방과 호안을 설치된다.

특히 행안부는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지자체와 함께 ‘조기 추진단’을 구성·운영, 2월말 조기발주(90%), 우기 전 주요공정 조기완공(60%) 등을 목표로 사업을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재정 조기집행계획에 맞춰 예방사업 예산의 58%이상(국비 3,811억 원)을 상반기에 투입,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위험요인 해소 사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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