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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한다
인천시, 취약계층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한다
  • 전해영
  • 승인 2018.02.28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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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2018년도 미추홀 청정에너지텃밭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소유 청학동 전세임대아파트 1개동(100세대)에 미니태양광 300W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28일 오후 2시 연수구청, 인천도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시에서는 총 사업비의 70%를 분담하고 사업종료에 따른 성과분석 수행, 연수구청은 사업비의 10% 분담, 인천도시공사는 사업비 20% 분담 및 공사시행 후 사후관리를 추진하기로 상호 협력하는 사항 등을 협약서에 명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3월 초 청학전세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설치업체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거쳐 입주민들이 직접 업체를 선정하고 3월 말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설치가구는 자부담 없이 전기요금을 일부 절감할 수 있어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인천시는 예상했다.

[Queen 전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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