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오수’에 출연 중인 배우 김소은의 란제리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소은은 현재 출연 중인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 속 털털하고 코믹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소은이 밝고 긍정 에너지 넘치는 서유리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OCN 월화 로맨스 드라마 ‘그남자 오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번에 공개된 란제리 화보는 이러한 모습과 대조, 다채로운 면모를 발휘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BYC의 란제리 브랜드 ‘르송’의 2018 S/S 화보를 공개, 청초함 속 베이글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Dreams and Phantasms’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소은은 루즈핏 셔츠와 시스루룩, 그리고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 김소은은 숨겨진 베이글 몸매를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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