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걷힌 21일 오전.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 아이들이 부모 손을 잡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 신나게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넘어져도 마냥 즐거워하며 서로의 스케이트 실력을 뽐내며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되니, 문 닫기 전 찾아 추억을 만들어 보자.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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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걷힌 21일 오전.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 아이들이 부모 손을 잡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 신나게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넘어져도 마냥 즐거워하며 서로의 스케이트 실력을 뽐내며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다음 달 10일까지 운영되니, 문 닫기 전 찾아 추억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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