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볕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8일 월요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부근에서 바라본 강북의 모습도 완연한 봄입니다.
강변의 가로수 사이로 살랑살랑 부는 강바람이 조금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 상쾌합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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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8일 월요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 부근에서 바라본 강북의 모습도 완연한 봄입니다.
강변의 가로수 사이로 살랑살랑 부는 강바람이 조금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이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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