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앙 다물고 있는 표정에 조금은 차갑지 않을까 싶었지만, 직접 만나본 그녀는 그와는 정반대의 사람이었답니다.

어려운 포즈에도 ‘괜찮아요’를 외치며 상대방을 먼저 안심시킬 줄 아는 프로인 그녀!

하주희 표지모델 촬영 현장, 하주희가 생각하는 바로 지금, 이야기를 들어 보실래요?

18년 차 연기자 하주희 씨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커버 스토리,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위 영상을 클릭해 보세요)
 

[Queen 영상 신서원] 사진 양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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