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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벌써 5개국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벌써 5개국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
  • 전해영 기자
  • 승인 2020.02.12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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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국내 개봉 전부터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에 이어 5개국 국제영화제에 초청받는 등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대해 “유연한 영화의 구조, 훌륭한 시나리오와 연기 등 모든 것을 탁월하게 연출해 낸 훌륭한 첫 작품”이라고 극찬하며, 영화가 가진 메시지에 대해 “현 사회의 계층 간의 불평등 문제를 잘 묘사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이러한 국제적 호평을 바탕으로 전 세계 영화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34회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제42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제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제1회 홍해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국내 공식 개봉 전부터 80개국 선판매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부르나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태국,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미주와 프랑스 지역까지 다양한 국가에 선판매 됐다.

또한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의 유일한 한국 영화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스페인과 독일 등 유럽 지역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이후 해외 배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국내에서는 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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