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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급등’ 코스피·코스닥 2%대 상승 출발…환율 하락세 지속
‘뉴욕증시 다우 급등’ 코스피·코스닥 2%대 상승 출발…환율 하락세 지속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3.03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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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2% 오르며 2050선을 회복했다. 미국, 일본 등 각국의 부양 정책 기대감에 힘입은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9.34p(2.46%) 오른 2051.85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35분 기준 42.35p(2.11%) 상승한 2044.86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7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111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727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모두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1600원(2.91%) 오른 5만6600원에 거래되는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2.93%), 삼성전자우(4.13%), 삼성바이오로직스(2.36%), 네이버(2.00%), LG화학(4.64%) 등도 강세다.

2%대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10시 35분 현재 11.99p(1.91%) 오른 639.6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60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4억원과 1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5.54%), 케이엠더블유(3.14%), 에이치엘비(2.48%), CJENM(2.14%)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에 마감한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93.96포인트(5.09%) 급등한 2만6703.32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도 136.01포인트(4.60%) 오른 3090.23으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384.80포인트(4.49%) 상승한 8952.17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는 2009년 이후 11년 만에, S&P500과 나스닥은 2018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2원 내린 1191.5원으로 출발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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