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포트화 편집샵 ‘더 워킹 컴퍼니(The Walking Company)’에서 20S/S 시즌을 맞이하여 미국 뉴욕 브랜드인 ‘내추럴라이저(Naturalizer)’와 ‘케네스콜(Kenneth Cole)’을 론칭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뉴욕의 대표 여성 컴포트화로 1927년 론칭한 내추럴라이저는 여성들을 위한 컴포트화로 페미닌한 룩,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핏이 큰 특징이다. 로퍼, 뮬, 스니커즈, 샌들 등 다양한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케네스콜은 미국 대표 디자이너 케네스콜(Kenneth Cole)이 1892년 론칭한 브랜드로 랄프로렌, 캘빈클라인 등과 같이 매년 세계 4대 컬렉션인 ‘New York Fashion Week’를 진행하는 뉴욕 대표 패션 브랜드이다.
바쁜 도시의 삶에서 합리적이고 스마트하게 소비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는 뉴요커 감성의 프리미엄 컨템퍼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모던 베이직하여 많은 이들이 찾는 브랜드이다.
이번 20S/S 신상 케네스콜의 어글리 스니커즈 ‘매덕스’ 등은 론칭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케네스콜의 프리미엄 컴포트 브랜드인 젠틀솔(Gentle Soul)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오가닉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에 아미씨앗(flaxseed)을 가득 채운 쿠션이 내장되어 있어 신을수록 자신의 발 모양에 맞게 신발이 몰드되어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하여 현대인의 웰-밸런스(Well-balanced), 웰-스타일(Well-styled), 웰-비잉(Well-being)을 위해 제작된 브랜드이다.
더 워킹 컴퍼니에서는 20S/S 신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여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더 워킹 컴퍼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3/31(화)까지 최대 70%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더 워킹 컴퍼니(TWC)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