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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일상 속 면역력 키우는 습관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일상 속 면역력 키우는 습관
  • 조혜미 기자
  • 승인 2020.03.31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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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레슨

 

사진출처 : 픽사베이

 

환절기에 유행하는 각종 질병과 독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까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일이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이외에도 일상 속에서 어떤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지 알아본다.
 

청결은 필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기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필수다. 하지만 손을 깨끗이 씻더라도 오염된 물건을 만지게 되면 금방 다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 그 때문에 일상 속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물건들을 항상 깨끗하게 소독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항상 곁에 두고 자주 만지는 휴대폰, 컴퓨터 마우스와 키보드, 리모컨 등에 살균 소독제를 뿌려 자주 닦아주고 많은 사람의 손이 닿는 문고리와 스위치 등도 깨끗하게 닦아 주는 것이 좋다.


체온 유지와 환기의 중요성

바이러스는 춥고, 건조하며 밀폐된 환경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체온을 유지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주며 자주 환기를 시켜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것이 좋다. 몸의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환절기 큰 일교차에 체온을 지키려면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어 체온을 적정 온도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집에 욕조가 있다면 자기 1시간 전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해주는 것도 체온 상승과 숙면에 도움을 준다. 


섬유질 섭취로 장 건강 유지

장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의 70% 정도를 책임진다고 한다. 과일이나 채소 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김치나 유제품 등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해 주면 장 건강과 함께 면역력 강화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배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찬 음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양 손바닥을 비벼 손을 따뜻하게 한 후 배를 마사지해 주는 것도 장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루 30분 햇볕 쬐기

무작정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보다는 나가기 전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채 하루 30분이라도 햇볕을 쬐며 산책이나 가벼운 러닝을 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은 가장 손쉽게 체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며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운동 중 받는 햇빛에는 면역세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D가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 증가에 효과적이다. 단, 운동 후 집에 들어오면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긍정 마인드와 많이 웃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몸의 체온과 각종 기능을 현저하게 떨어뜨려 면역력이 급격하게 낮아지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많이 웃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사람이 웃음을 지을 때면 코르티솔이나 도파민 등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준은 낮아지고, 엔도르핀과 같은 건강 강화 호르몬 수준을 높여주며, 면역력을 주관하는 세포의 효능성을 강화시키는 등 다양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올봄에는 건강한 웃음으로 면역력을 가득 채워보자.

 

[Queen 조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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