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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매운만두(입이즐거운그만두)·족타칼국수(강화손칼국수)·삼천포볼락·와일드망고
[생방송오늘저녁] 매운만두(입이즐거운그만두)·족타칼국수(강화손칼국수)·삼천포볼락·와일드망고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4.02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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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2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90회에서는 △분식왕-화끈한 매운 만두(입이즐거운그만두 본점), 족타 칼국수(강화손칼국수) △바다 위의 헌터-삼천포 볼락(풍어횟집) △톡톡 이브닝-봄맞이 다이어트법(와일드 망고) 등이 방송된다.

◆ [분식왕] 화끈한 매운 만두 VS 꼬불꼬불 족타 칼국수 

▷ 입이즐거운그만두 본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율봉로30번길)
- 메뉴 : 화끈한 매운 만두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둘째주, 넷째주 일요일 휴무

▷ 강화손칼국수 : 인천 강화군 양도면 하일리(강화남로)  
- 메뉴 : 꼬불꼬불 족타 칼국수
- 영업시간 : 수요일 휴무

소박하기에 매력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맛이 있기에 진한 감동이 있는 전국팔도 분식王 스페셜!!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충북 청주! 이곳에 가면 아주 화끈한 맛을 볼 수 있다는데! 바로 매운 만두의 정석! 일명 미친 만두란다!

돼지고기, 양파, 대파, 김치까지 들어가는 속은 같지만 마지막을 어떤 걸로 마무리해주느냐에 따라 만두의 진로가 달라진다는 말씀! 안 매운 만두부터 매운 만두! 여기에 한입 먹었다 하면 입에 불이 난다는 미친 만두까지! 매운 만두의 신세계를 맛보고 싶다면 청주로 달려가보자! 

두 번째 분식왕을 찾아간 곳, 인천 강화도! 비주얼 王! 얼큰 족타 칼국수를 맛보기 위해 손님들이 모여든다는데! 일반 칼국수 면발과 달리 꼬불꼬불한 면발의 비밀은 바로 반죽법에 있었으니~ 표고버섯 가루를 넣고 매일 1시간씩 족타 반죽을 해줘 쫄깃함은 플러스! 

면발을 손으로 썰어낸 뒤 빨래하듯이 조물조물 빨아주면 꼬불꼬불 쫄깃쫄깃한 면발이 완성된다. 여기에 진한 육수를 더한 뒤 텃밭에서 직접 키워낸 단맛 강한 만차랑 호박을 썰어 넣어주면 얼큰 족타 칼국수 완성! 여기에 강화도 대표 특산물, 순무김치까지 직접 만들어서 곁들여내면 꼬불꼬불 족타 칼국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고! 

◆ [바다 위의 헌터] 봄이 왔다고 전해라~ 삼천포 볼락 

▷ 풍어횟집 : 경남 사천시 목섬길

예로부터 ‘춘고어(春告魚)’, 봄이 왔음을 알리는 고기가 있다. 바로 갈색 가로줄무늬와 지느러미에 돋은 억센 가시, ‘볼락’. 봄바람 불 때 더 잘 잡히고 맛있는 제철고기다. 청볼락, 황볼락, 붉볼락 등 종류도 다양한 볼락은 남해, 통영과 삼천포 지역에서 특히 인기 있는 어종이다.

생활 장소나 물의 깊이에 따라 몸의 색깔 변화가 심하다. 겨울과 봄에 좀 더 차지고 고소한 맛이 더 하다. 흔히 낚시로 잡지만, 삼천포 토박이 경력 50년의 서해진 헌터(75)는 그물줄 길이 100m의 자망으로 볼락을 잡는다.

볼락이 다니는 길목에 미리 그물을 쳐두고 볼락을 잡는 방식. 50년 뱃사람인 그는 1년 내내 배를 타고 물살을 갈라 바다로 향한다. 볼락은 맛이 워낙 좋아서 회, 구이, 탕, 조림 등 어떤 음식으로 요리해 먹어도 맛이 일품이다.

간 기능 향상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뛰어난 아미노산의 함량이 다른 어류에 비해 월등히 높다. 비단같이 부드러운 식감과 고유의 쫀득함을 지닌 볼락회는, 제철에 먹으면 그 맛이 감성돔 못지않다는데. 속이 확 풀릴 만큼 맵고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볼락탕과 짭조름하면서도 구수한 맛의 볼락구이도 별미다.

특히 볼락으로 젓갈을 담가 만든 ‘볼락젓갈’은 다소 생소하지만, 한 번 맛보면 밥 두 공기는 거뜬히 비울 수 있다고. 50년 바다 사나이의 생생한 조업 현장과 다양한 볼락 요리까지 <바다 위의 헌터>에서 만나보자. 

◆ [이 맛에 산다] 반론산 사나이의 건강 라이프 

스웨덴 청년 요아킴이 오늘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곳은 강원도 정선의 반론산. 해발 700m의 굽이진 산길을 쉼 없이 따라가다 보면 나타나는 2,000그루의 나무! 주목 나무들을 손수 심고 가꿨다는 오늘의 주인공 이정석(70) 씨는 나무가 곧 자신의 희망이라 말하는데... 과연 13년 전 산속에 손수 터를 잡았다는 정석 씨가 산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산 중턱에 그네부터 해먹, 간이 수영장까지 갖춘 예쁜 집 한 채! 이곳은 정석 씨가 손수 만들었다는 보금자리다. 13년 전,병원 문턱 한 번 밟을 일 없이 건강했던 그는 갑작스러운 복통에 병원을 찾았다가 담낭암 판정을 받게 되었다. 이미 암세포가 간에도 전이가 되어 생존율 20%, 길어야 5년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었는데….

점점 무기력해져만 가는 자신의 모습이 싫어 무작정 트럭 하나에 짐을 싣고 산으로 향했다는 정석 씨. 사랑하는 가족들이 눈에 밟혀도 산은 그에게 있어 살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었다. 아프고 난 뒤엔 좋아하던 술 대신 민들레나 생강나무를 달여 매일 같이 먹었고 아침마다 운동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그.

산에 들어오고 나서는 자연에 기대 약 없이도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단다. 산속에서의 자유로운 시간이 보약처럼 느껴진다는 그는 강에서 잡은 물고기와 산에서 캔 재료들로 건강식을 즐기며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데~.

한편, 오랜만에 산골을 찾아온 손님 요아킴과 함께 다슬기 잡기에 나선 정석 씨! 과연 두 사람은 다슬기 잡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암을 이기고 자연의 품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정석 씨의 하루를 만나보자!

◆ [톡톡 이브닝] 슬기로운 봄맞이 다이어트법!  

봄이 오면 자연스럽게 고민이 느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겨우내 살이 찐 사람들! 그래서 봄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경우가 많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은 중장년층에겐 기초대사량 감소로 몸에 체지방이 쌓이기 쉽고, 복부 비만은 대장암, 유방암, 대사질환이 생길 위협이 크다는데!

8년째 다이어트와 전쟁 중이라는 김미주 주부(45세)는 9년 전 임신과 함께 급격하게 살이 쪘다고 한다. 70kg 이상 찐 살은 출산 후에도 쉽게 빠지지 않았고, 산후우울증까지 겹쳐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그러나 본인과 가족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는 첫 번째 비결은 운동으로 8년 동안 꾸준히 걷기는 물론, 헬스, 복싱 등을 전전하다가 자신에게 맞는 줌바 댄스를 운동으로 선택해 30kg가량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두 번째 비법은 탄수화물 제한식사하기! 고기와 밀가루는 피하고, 두부나 버섯 등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까지 챙긴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마지막 비법은 바로 와일드 망고. 그렇다면 와일드 망고란 무엇일까? 아프리카의 고온다습한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열매로,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한다. 과육보다 더 주목받는  게 있는데 바로 씨앗!

와일드망고 추출물에는 운동할 때 지방분해를 도와주는 아디포넥틴이 지방세포를 감소시키고, 우리 몸에서 식욕을 조절해주는 렙틴 성분이 체지방 분해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 해결법을 <톡톡 이브닝에서> 알아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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