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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열무국수·돌판피자떡볶이&김치치즈밥·고성갯장어…라윤경&코코넛오일
[생방송오늘저녁] 열무국수·돌판피자떡볶이&김치치즈밥·고성갯장어…라윤경&코코넛오일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5.2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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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20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320회에서는 △분식왕-27년 열무국수(옛날 칼국수), 돌판 피자 떡볶이(파란하늘) △바다 위의 헌터-고성 갯장어(섬낚시횟집) △이 맛에 산다 △건강 느낌표(트로트가수 라윤경 & 코코넛오일) 등이 방송된다.

◆ [분식왕] 이 맛이 찐(?)이야~ 27년 열무국수 vs 돌판 피자 떡볶이

▷ 27년 열무국수 - 옛날 칼국수 : 세종 금남면 용포리(용포로)
- 영업시간 : 매일 11:00-19:30.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 돌판 피자 떡볶이 - 파란하늘 : 서울 도봉구 쌍문동(도봉로121길)
- 메뉴 : 돌판 피자 떡볶이, 김치치즈밥
- 영업시간 : 매일 11:30-21:30. 일요일 휴무(넷째주)

소박하기에 매력 있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맛이 있기에 진한 감동이 있는 전국팔도 분식王! 첫 번째 분식왕을 찾아간 곳은 세종시! 1대 아버지에 이어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 집의 히트 메뉴는 단연 열무국수! 1년 365일 열무국수를 판매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3번 열무김치를 담그는 날에는 대전쟁이 따로 없다는데! 

어디 이뿐이랴~ 면발 또한 남다르니! 일반 소면과는 달리 납작하게 만든 중면 스타일이라고! 마치 쫄면 면발처럼 두툼함도 가지고 있어 면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는단다. 이러한 면발은 모두 아침에 직접 반죽해서 뽑는 수제 면발이라는 점!!! 수제 면발과 열무김치의 시원한 맛궁합을 보고 싶다면 세종시로 떠나보자!

두 번째 분식왕을 찾아간 곳은 응답하라 1988의 추억이 서려 있는 쌍문동! 유독 오래된 분식집들이 많은데 최근에 거의 다 없어지고 30년 넘게 명맥을 유지 중인 한 분식집이 있었으니~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돌판에서 끓여낸 피자 떡볶이와 치즈밥이란다. 

납작한 돌판에 햄과 치즈를 넣은 떡볶이에 마지막에 케첩을 별표로 그려낸 피자 떡볶이는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유일무이 메뉴! 햄, 고소한 옥수수, 치즈, 케첩맛이 어우러져 한입 먹자마자 동심을 소환하게 한다고! 그리고 뚝배기에 치즈, 김가루, 밥, 떡볶이 양념장을 넣고 데워낸 치즈밥도 동심소환에 안성맞춤이라는데~ 요즘에 흔히 볼 수 없는 철판 뚝배기에 만들어내고 있는 피자 떡볶이와 치즈밥 만나러 쌍문동으로 떠나보자. 

[바다 위의 헌터] 고성 바다의 천하장사! 갯장어 

▷ 섬낚시횟집 :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1길 198-15

연일 기온이 오르는 요즘! 낮에는 땀이 흐르고 밤에는 일교차로 인한 추위로 기력이 쭉쭉 떨어진다! 이때 필요한 건 팔딱팔딱~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솟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차진 식감과 짙은 풍미를 자랑하는 ‘갯장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장어는 양식 민물장어지만, 남해안 일대에선 5월에서 7월, 직접 조업해서 잡은 갯장어를 더 귀하게 쳐준다. 

갯장어는 포획되는 순간부터 먹이를 잡지 않아 양식이 불가능하기 때문. 오직 바다에서만 일생을 보내기 때문에 민물장어와는 맛과 식감이 다르다. 갯장어잡이는 주로 통발 혹은 주낙을 이용하는데, 경남 고성군의 구옥회 헌터(68세/경력 50년)는 이른 새벽부터 주낙을 이용해 장어를 잡는다. 500m 길이의 긴 줄에 5m 간격으로 낚싯바늘을 100개씩 단 주낙을 30줄 정도씩 얕은 바다에 던져 넣어 낚는 방식. 

갓 잡은 갯장어의 풍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각종 채소와 함께 회로 먹는 방법이 최고다. 갯장어의 잔가시를 잘게 썰어 양파, 양배추 등의 채소로 싸서 초고추장이나 고추냉이 간장에 찍어 잔가시로 단단한 살을 오래 씹어 먹으면 입 안 가득 하게 차게 되는 달고 고소한 끝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또한 장어회 요리와 함께 먹는 샤부샤부와 장어탕은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장어살을 즐길 수 있으며 굽거나 데쳐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돼 다양한 요리도 인기가 좋다. 바다의 향을 가득 머금은 갯장어 조업 현장부터, 스태미나가 샘솟는 장어 한 상까지 <바다 위의 헌터>에서 만나본다.

[이 맛에 산다] 웅석봉 약초 부부의 산골 로맨스  

▷ 지리산 약초 지리산에 숲 :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사리

지리산 천왕봉 맞은 편, 해발 1000m의 웅석봉 깊은 산골에 터를 잡은 강은구 (60세), 백유현 (62세)씨 부부. 그 시절 흔치 않은 연상연하 커플이었다는 두 사람은 여전히 남다른 금슬로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언제든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 강은구 씨가 아내를 부르는 애칭은 무려 “아기야”. 벌써 손자까지 봐서 할머니가 된 백유현 씨지만 그런 남편의 애정 어린 애칭이 싫지 않다고.  

남편 강은구 씨의 특별한 사랑 표현은 이게 끝이 아니다. 아내 백유현 씨가 일하는 옆에 만들어진 근사한 원두막은 그의 작품. 본업이 목수인데다 손재주가 좋은 그는 힘든 농사일을 하는 아내를 위해 여러가지 특별 발명품을 만들었다. 선풍기가 달린 모자부터 두릅 수확 전용 칼까지! 기발한 발명품마다 아내를 향한 은구 씨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하지만 이 닭살 부부에게도 갈등은 있었으니, 약초를 뜯으러 갈 때마다 "일찍 들어가자" 보채는 남편 강은구 씨 때문! 도대체 남편이 아내의 약초 뜯기를 말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 속에서 금슬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강은구, 백유현 씨 부부의 행복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 [건강 느낌표] 지방으로 지방을 빼는 착한 다이어트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 하지만 날이 따뜻해지자 고민이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겨우내 살이 확 찐 사람들! 특히 내장지방이 많으면 복부에 살이 찌는 복부비만이 되기 쉬운데, 이를 방치하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트로트 가수 라윤경 (46세) 씨는 14년 전 살이 급격히 쪄 103kg까지 나갔다고 한다. 7~8개월 만에 찐 살은 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높이며 삶을 위협했다고. 

건강을 위해서 살부터 빼라는 의사의 조언에 독하게 마음을 먹고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는 헬스장을 못 가는 날에는 집에서 아들, 딸과 같이 트램펄린 놀이를 통한 운동과 자신에게 맞는 간단한 스트레칭들로 50kg가량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식단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10년째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고 있다는 윤경 씨!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아이들 영양에 좋은 제철 봄나물은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것 막아줘 자주 챙겨 먹는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그녀의 마지막 비법은 바로 코코넛 오일! 

그렇다면 윤경 씨가 밥, 요거트, 한 스푼씩 떠서 아침저녁으로 챙겨 먹는다는 코코넛오일이란 무엇일까? 생명의 열매로 불리는 코코넛에서 짜낸 기름이 바로 코코넛 오일! 동물성 지방이 든 오일과 달리 독특한 성질이 있는 포화지방산이 많아, 탄소 길이가 짧은 중사슬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에 쌓이지 않고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모유의 주성분인 라우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지방으로 지방을 없앤다! <건강 느낌표>에서 슬기로운 다이어트 법에 대해 알아본다.

◆ [세상 속으로] 코로나19-슬기로운 에어컨 사용법

지난 1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4달째. 하지만 여름철 등교 개학으로 인해 새로운 문제가 떠올랐다. 그건 바로 에어컨! 에어컨이 비말 감염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뉴스에 학교뿐 아니라 에어컨 사용이 걱정된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그래서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봤다. 

에어컨이 비말 감염의 통로가 된다? 환기가 어려움 대중교통 이용 시 에어컨을 켜되 창문을 열고 운행하면 비말 감염 방지에 도움이 된다? 이 중에서 과연 어떤 정보가 진짜 정보이고 어떤 정보가 가짜일까?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환기뿐만 아니라 중요한 에어컨 청소법까지 전인숙 살림 전문가를 통해 <세상 속으로>에서 알아봤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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