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 브랜드 그란데라인이 키작녀들을 위한 ‘제로컷 레깅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6월 2일부터 8일까지 ‘제로컷 레깅스’ 75 %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2일 출시될 ‘제로컷 레깅스’는 160cm 미만의 아담한 여성이 타겟으로, 일반적인 레깅스의 긴 기장으로 인해 발목 부분을 접어 입거나 긴 양말에 넣어 입어야 했던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다리패턴부터 길이까지 맞춤형으로 제작된 레깅스다.
‘제로컷 레깅스’는 베이직과 포켓형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데, 특히나 포켓 버전의 제로컷 레깅스는 열쇠나 카드 같은 가벼운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깊고 넓은 주머니가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외출시에 편리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제로컷 레깅스’는 그란데라인이 업계 최초로 특허 받은 ‘엘-라인’ 원단을 소재로 하여, 입는 순간 피부 같은 소프트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흡한속건의 기능으로 빠르게 땀 흡수를 도와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밀도의 원단 편직으로 복원력이 뛰어나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다.
이번 이벤트로 일주일간 ‘제로컷 레깅스’를 1+1 묶음에 35 %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그란데라인 회원인 경우 40% 추가 할인을 받아 총 75 %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포켓버전과 베이직버전 모두 1+1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총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예비 구매자들의 행복한 고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란데라인은 버전2 레깅스 출시 기념으로 9,600원 회원 특가 할인을 하여 3일만에 ‘크리미포켓레깅스’, ‘펜타무브먼트레깅스’, ‘뉴웨이브에센셜레깅스’ 모두 1차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그란데라인 관계자는 “키작녀버전, 유니크라인, 임산부라인 등 다양한 체형과 상황별로 여러가지 라인을 개발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려고 한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은 회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해 기획한 것이다. 끊임없는 프리미엄 퀄리티의 소재개발로 앞으로 제작될 예쁘고 건강한 레깅스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