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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늘어나는 여름철, ‘근골격계 만성통증’ 도수치료로 완화
활동량 늘어나는 여름철, ‘근골격계 만성통증’ 도수치료로 완화
  • 유정은 기자
  • 승인 2020.08.20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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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이 되면 갑작스럽게 척추 관절을 비롯한 다양한 부위의 근육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이처럼 근육의 유연성이 저하된 상황에서 준비운동 없이 무리한 운동이나 외부활동을 할 경우 큰 부상을 유발하거나 만성통증이 악화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 각 부위에 만성통증이 있다면 즉시 정형외과 등에 내원해 정확한 검진을 받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내원하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다리, 어깨, 골반 등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환자나 허리와 목 디스크로 인해 통증이 있는 환자, 각종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신체 전반적으로 교정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들 중 초기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경우 약물이나 주사, 도수치료 등의 비수술적 방법으로 효과적인 통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도수치료는 수술 없이 의학적 숙련도와 전문성을 갖춘 치료사가 도구 또는 손을 이용해 신체 전반부의 기능개선 및 회복을 돕는 치료법으로 청소년부터 고령자까지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도수치료를 실시하게 되면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잡는 동시에 통증의 근본 원인까지 교정하게 되면서 만성통증으로부터 서서히 해방되게 된다.

또한 도수치료의 경우 만성 통증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자세불균형의 교정 및 치료까지 가능해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회복을 돕는다.

특히 틀어진골반 교정 및 휜다리교정과 함께 주변 근력까지 강화해주기 때문에 재발 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마포도수치료 새하늘정형외과 선승훈 원장은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잡고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약해진 근골격계 관련 근육을 보강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도수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더 심각한 질환을 예방하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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