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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방앗간'
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방앗간'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1.0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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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라북도 2021 (인스타그램 photoly7)

 

이제는 보기 힘든, 사라져 가는 방앗간이 전북 진안군의 국도변에 있었다.

니콘 D810카메라와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렌즈로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250분의 1초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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