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보기 힘든, 사라져 가는 방앗간이 전북 진안군의 국도변에 있었다.
니콘 D810카메라와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렌즈로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250분의 1초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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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기 힘든, 사라져 가는 방앗간이 전북 진안군의 국도변에 있었다.
니콘 D810카메라와 칼자이스 밀버스 35밀리 렌즈로 조리개 5.6, 셔터스피드 250분의 1초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