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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65명, 사흘째 400명대…누적 백신접종 50만635명
신규확진 465명, 사흘째 400명대…누적 백신접종 50만635명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3.11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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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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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질병관리청 중앙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5명 발생, 전국 누적 확진자는 9만4198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444명, 해외유입 확진자 21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5명 발생해 전날보다 5명 감소했으며 3일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406명으로 전날 399.9명에서 6.1명 증가했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5일 만에 400명대로 올라섰다.

0시 기준 신규 진단검사 수는 6만7848건으로 전날 6만3892건보다 3956건 증가했다. 이 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수는 2만9747건으로 이 가운데 감염자 82명을 확인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652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75%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127명이다. 격리해제자는 363명 증가해 누적 8만4675명으로 늘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일보다 98명 증가한 7871명이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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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5만1100명 늘어 누적 50만635명을 기록했다. 백신별 누적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48만7704명, 화이자 백신 1만2931명이다.

신규확진 465명(해외유입 21명)의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 138명(해외 1명), 부산 14명(해외 1명), 대구 4명, 인천 18명, 광주 1명, 대전 1명, 울산 23명, 경기 184명(해외 6명), 강원 30명, 충북 6명, 충남 4명, 전북 8명(해외 1명), 전남 3명, 경북 11명(해외 1명), 경남 8명(해외 1명), 제주 2명, 검역과정 10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2월26일부터 3월11일까지(2주간) '387→415→355→355→344→444→424→398→418→416→346→446→470→465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444명으로 전날 452명 대비 8명 감소했다. 최근 2주간 발생 추이는 '363→405→333→338→319→426→401→381→404→399→335→427→452→444명'이다.

최근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406명으로 전날 399.9명에서 6.1명 증가했다. 15일만에 400명대로 올라섰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33명(서울 137명, 경기 178명, 인천 18명)으로 전날 354명 대비 21명 감소했다. 수도권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10.7명으로 전날 307.7명에서 3명 증가했다. 3일째 300명대다.

서울에서는 전일과 동수인 138명의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1명, 지역발생 137명이다. 

경기도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9명 감소한 184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명은 해외유입 확진자이고 178명은 지역발생 확진자다. 

인천에서는 전일보다 5명 감소한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없이 모두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구 7명, 미추홀구 4명, 연수구 2명, 남동구 1명, 중구 1명, 부평구 1명, 계양구 1명 등이다. 

부산에서는 신규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경남에선 8명의 신규 확진자(경남 2184~2191명)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진주 6명, 창원 1명 밀양 1명 등이다. 울산 신규 확진자가 23명(1061~1083번)이 쏟아졌다. 

대구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구미 5명, 의성 2명, 포항·영천·칠곡·울릉 각 1명이다.

충북 신규 확진자는 6명(충북 1914~1919번)이다. 지역별로는 음성 3명, 청주·충주·단양 각 1명이다. 대전에선 확진자 1명(대전 1202번)이 추가됐다. 충남에서는 신규 확진자 4명(충남 2518~2521번)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아산·천안·홍성·예산 각 1명이다.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다. 

전북 신규 확진자는 8명(전북 1251~1258번)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7명, 익산 1명이다. 광주에서는 1명(광주 2168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 확진자는 5명(전남 894~898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로는 장흥 2명, 해남·영암·순천 각 1명이다.

강원 확진자는 30명이 추가됐다. 모두 지역발생 확진자다. 지역별로는 평창 27명(평창 61~87번), 동해 254번, 홍천 141번, 정선 47번 각 1명이다.

제주는 2명(제주 601~602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항과 항만 등 검역 과정에서는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메리카 6명, 유럽 5명, 아프리카 2명이다. 국적은 내국인 11명, 외국인 10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697만6985명이며, 그중 681만453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6만8248명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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