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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청전 이상범 산수화·변영로 ‘조선의 마음’…장계현·임희숙·류지광 ‘쇼 감정’
[TV쇼 진품명품] 청전 이상범 산수화·변영로 ‘조선의 마음’…장계현·임희숙·류지광 ‘쇼 감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4.11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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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 이상범 산수화 / KBS ‘TV쇼 진품명품’
청전 이상범 산수화 / KBS ‘TV쇼 진품명품’

4월 11일(일) KBS ‘TV쇼 진품명품’ 1270회에서는 △청전 이상범 산수화 △붓걸이 △변영로 <조선의 마음> / KBS ‘TV쇼 진품명품’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 청전 이상범 산수화

이날 첫 번째 아이템은 고즈넉한 풍경의 산수화, 청전 이상범 산수화 한 점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친 요즘, 마치 눈으로 여행을 가는 것처럼 편안~한 기분을 주는데…. 4월과도 잘 어울리는 초봄을 그린 작품.

청전 이상범의 생애와 그림에 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1897.9.21.~1972.5.14.)은 근현대기 활동한 화가다. 서울 서화미술원 졸업 후 안중식에게 배웠다. 1919년 이래 서화협회 회원으로 선전(解展)에 출품하여 연속 10회 특선에 뽑혔다. 1945년 이후 국전 심사위원, 예술원 회원이 되었고. 홍익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의 전원을 그렸고 조선시대의 산수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생시켰다. 대표작은 ‘금강산일우(一隅)’, ‘유경(幽境)’ 등이 있다.

붓걸이 / KBS ‘TV쇼 진품명품’
붓걸이 / KBS ‘TV쇼 진품명품’

■ 붓걸이

두 번째 아이템은 알쏭달쏭한 용도의 민속품 두 점이다.

정체는 조선 선비들의 필수품인 붓걸이로  밝혀졌는데…. 우리 선조들은 다양한 문방 도구를 어떤 방법으로 보관했을까? 지혜롭게 사용된 나무와, 아름다운 문양들까지 모두 확인해보자.

변영로 ‘조선의 마음’ / KBS ‘TV쇼 진품명품’
변영로 ‘조선의 마음’ / KBS ‘TV쇼 진품명품’

■ 변영로 <조선의 마음>

마지막 아이템은 변영로 <조선의 마음> 책 한 권이다.

올해는 바로 한국 현대시집 출간 100주년이 되는 해! 이를 기념해 근대서지학회에서 특별한 의뢰인이 아주 특별한 의뢰품을 가지고 출연했다는데….

한국 근대 문학계에서 재조명받아야 할 이 작품,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민족주의 시집을 TV쇼 진품명품에서 만나 보자.

변영로(卞榮魯, 1897.5.9 ~ 1961.3.14.)는 3·1운동 때 독립선언서를 영역하여 해외로 발송한 시인. 수필집 《명정(酩酊) 40년》은 매우 유명하며 이를 제외하고 주요 작품으로 《두만강 상류를 끼고 가며》, 《정계비(定界碑)》, 《논개》 등이 있다. 1949년 제1회 서울특별시문화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이날 전문 감정위원으로는 김경수 민속품 감정위원, 김영복 서예/고서 감정위원, 진동만 회화 감정위원이 출연한다.

그리고 쇼감정단으로 가수 장계현, 임희숙, 류지광이 출연한다.

1995년 첫 방송 된 ‘TV쇼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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