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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장내 비만균 억제 위한 트루락 프리바이오틱스 트리오 출시
체중감량, 장내 비만균 억제 위한 트루락 프리바이오틱스 트리오 출시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1.04.14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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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체중 조절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에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움직임도 활발한데, 최근 뚱보균이라 하는 비만균을 억제해 체질개선을 하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비만세균은 장내세균 중 유해균에 속하는 퍼미큐티스(Firmicutes)라고도 하는데, 이는 몸 속에 지방을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졌다. 이 퍼미큐티스균은 평소 밀가루나 튀긴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음주와 흡연을 즐길 때 증식하는데, 이로 인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게 된다.

이러한 뚱보균을 억제하려면 장내 유익균을 증식하는 게 좋은데, 유익균을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섭취가 도움이 된다. 이 같은 사실을 알고 프리바이오틱스 영양제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구매할 때는 여러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우선 제품을 안심하고 섭취하기 위해서는 유기농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며 화학부형제, 합성첨가물 등이 불 포함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를 구성하는 기본 성분인 프락토올리고당 외 다양한 기능성 성분이 사용되었는지, 사용된 원료가 모두 건강하고 구성이 다양한지 체크해야 하며 섭취 방법이 간편한지도 알아보는 게 좋다.

이러한 상황에 ‘트루락 프리바이오틱스 트리오’가 출시하며 눈길을 끈다. 시중 대다수의 프리바이오틱스제품이 1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트루락 트리오’는 프락토올리고당,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유기농 아가베이눌린 세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락토올리고당과 아연, 셀레늄의 3중 원료를 주원료로 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트루락 프리바이오틱스 트리오는 분말제형으로 1일 1포만 섭취하면 되고, 총 30일분으로 구성되어있다. 화학 성분이나 합성 첨가물이 모두 함유되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섭취 시 물을 같이 마시거나 우유, 두유, 요거트 등에 섞어서 섭취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든 이용하기 좋다.

‘트루락 프리바이오틱스 트리오’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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