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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 길찾아 함께 걸어가겠다"
문대통령,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 길찾아 함께 걸어가겠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4.20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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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 바이애슬론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패럴림픽 장애인 바이애슬론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길을 찾아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에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은 함께 가는 길에서 모습을 드러낸다"라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가 함께 가는 길에서, 어떻게 서로 손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역 상황에서 힘들게 견디고 계신 장애인들과 주위에서 돕고 계신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활동지원과 돌봄이 확대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할 것이다.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느 한 곳이 불편하다고 해서 삶 모두가 불편한 것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자주, 불편의 반대쪽에서 빛나는 성취가 태어나는 것을 목격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권리 보호와 삶의 격차를 줄이며, 한 사람의 가치가 온전히 발휘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Queen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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