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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맞습니다] 황혼육아 9년차 친정엄마 vs 워킹맘 딸…모녀의 육아전쟁
[가족이 맞습니다] 황혼육아 9년차 친정엄마 vs 워킹맘 딸…모녀의 육아전쟁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5.05 1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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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 EBS 가족이 맞습니다
‘부탁해요, 엄마’ / EBS 가족이 맞습니다

마냥 익숙한 공간인 줄 알았던 우리 ‘집’, 그리고 지극히 편하게 여겼던 ‘가족들’. 좋을 줄만 알았던 ‘집콕 생활’의 실상은?

오늘(5월 5일, 수요일) EBS 1TV <가족이 맞습니다>에서는 ‘부탁해요, 엄마’ 편이 방송된다. 

의외로 아는 건 별로 없는 사이인 ‘가족’ 이 집이라는 공간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다큐시트콤 <가족이 맞습니다>.

이날 방송되는 EBS '가족이 맞습니다' <부탁해요, 엄마> 편에서는 주말부부로, 맞벌이를 하는 워킹맘 딸을 위해 딸과 한집에 살며 9년째 황혼 육아를 하는 친정엄마의 고군분투 육아일기가 공개된다.

‘부탁해요, 엄마’ / EBS 가족이 맞습니다
‘부탁해요, 엄마’ / EBS 가족이 맞습니다

◆ 황혼 육아 9년 차 ‘친정엄마’ vs 워킹맘 ‘딸’…한 지붕 모녀의 양보 없는 육아 전쟁

남들은 황혼을 즐길 나이에 9살, 7살 두 손자를 돌보느라 9년째 나 홀로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는 친정엄마 홍명자(64세) 씨. 주말부부를 하며 맞벌이를 하는 딸을 위해 선뜻 황혼 육아를 자처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다.

한편, 친정엄마 덕분에 16년째 경력단절 없이 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딸은 엄마의 휴식 시간을 확보한다는 생각을 갖고 두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고 있었지만 이로 인해 엄마가 더 힘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사실, 황혼 육아 때문에 한집에 살게 되면서 알게 모르게 부딪히는 일이 늘었다는 모녀! 어느 날 친정엄마가 시킨 택배들로 인해 모녀의 신경전은 폭발하고 만다. 

일도 육아도 잘해내고 싶은 워킹맘 딸과 황혼 육아에 점점 지쳐가는 친정엄마. 과연, 두 사람은 예전처럼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까?

<가족이 맞습니다> ‘부탁해요, 엄마’ 편은 5월 5일 오후 7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언택트 시대에 콘택트하는 가족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고 ‘리얼 가족 시트콤’, 서로 몰랐던 가족의 진심과 진실을 관찰 예능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담은 <가족이 맞습니다>. 이름만 ‘가족’이었던 이들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가족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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