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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28명, 전일比 91명↓ … 백신 1차 접종 누적 374만5934명
신규 확진 528명, 전일比 91명↓ … 백신 1차 접종 누적 374만5934명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5.18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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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1)
(사진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5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0시 기준 확진자 619명대비 91명 감소한 수치다.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휴일 영향으로 지난 5월 11일 0시 기준 511명 발생 일주일만에 다시 500명대 초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단, 1주간 지역 평균 확진자는 624.3명으로 전날 621명보다 3.3명 증가했다. 전날 17일만에 주평균 600명을 넘어선 후 2일째 증가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2006명 증가한 374만5934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7.3%이다. 이날 2차 누적 접종자는 9만8948명 늘어난 103만9642명을 기록해 전국민 중 2%가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 528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506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13만2818명이다. 수도권 지역 발생은 319명(서울 169명, 경기 134명, 인천 16명)으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신규 진단검사 수는 8만1838건으로 전날 3만2843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자는 3만5158명으로, 이중 확진자 58명을 확인했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검사자 976명 중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1904명, 치명률은 1.44%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56명, 격리해제자는 468명 늘어난 누적 12만2631명이었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59명 증가한 828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 528명(해외유입 22명)의 지역별 신고현황은 서울 172명(해외유입 3명), 부산 13명, 대구 23명, 인천 16명, 광주 11명, 대전 12명, 울산 6명, 세종 4명, 경기 137명(해외유입 3명), 강원 25명 충북 13명, 충남 15명, 전북 7명, 전남 12명, 경북 23명(해외유입 2명)경남 16명(해외유입 1명), 제주 11명(해외유입 1명), 입국검역 12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2주간)

'676→574→525→701→564→463→511→635→715→747→681→610→619→52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650→562→509→672→522→436→483→613→692→729→661→572→597→506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2006명 증가한 374만5934명을 기록했다. 주말 접종량 감소와 백신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신규 접종량이 아직 크게 증가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비해 2차 신규 접종자는 9만8948명으로 이날 누적 접종자 100만명을 넘었다. 현재까지 2차 접종 완료자는 103만9642명으로 전국민 대비 2%가 예방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7.3% 수준이다. 2차 누적 접종자는 접종 시작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전국민 중 2%가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상자 1만4716명이 2차 신규 접종을, 화이자 백신 8만4232명이 2차 신규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의 경우 물량 부족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539명, 화이자 백신 1만467명만이 신규 접종자로 나타났다.

단, 화이자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추가 물량이 국내로 입고되면서 화이자 백신은 오는 22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1차 접종을 재개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14일부터 입고돼 27일부터 65~74세 신규 1차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Queen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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