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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접종 대상은 '50대·고3·초중고 교사'
7월 접종 대상은 '50대·고3·초중고 교사'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5.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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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7월부터 50대와 고등학교 3학년생, 초·중·고 교사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8~9월에는 50세 미만 전체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정부는 오는 6월 구체적인 3분기 접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실상 일반 성인 접종이 이뤄지는 3분기 접종성과에 따라 11월 '집단면역' 달성의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백신 물량도 넉넉하게 확보해놨다. 정부가 계획한 3분기 도입 백신물량은 약 8000만회분(4000만명분)에 달한다. 백신 종류는 기존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에 이어 모더나, 노바백스 등도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오는 6월 3분기 접종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이 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7월부터 시작되는 접종 대상자에 대해서도 사전예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6월 중 3분기 접종계획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7월 50대와 고3, 초·중·고 교사를 시작으로 3분기에 18~59세 일반 국민 대상 예방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2분기까지는 고령층 등 13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고, 3분기까지 전국민 70%인 누적 3600만명 이상에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11월에는 이들에 대한 2차 접종까지 마쳐 '집단면역'을 일으킬 계획이다.

[Queen 김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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