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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횡성 박주원·진영숙 부부의 숲, 지친 도시생활 힐링이 되다
[EBS 한국기행] 횡성 박주원·진영숙 부부의 숲, 지친 도시생활 힐링이 되다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6.18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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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살아볼까 5부. ‘너와 나의 무릉도원’ / EBS 한국기행
여기에서 살아볼까 5부. ‘너와 나의 무릉도원’ / EBS 한국기행

오늘(6월 18일, 금요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여기에서 살아볼까’ 마지막 5부가 방송된다. 

어디에서,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의 삶은 그 질문에 답하는 여정이 아닐는지. 삶이 준 질문인 ‘어디에서 살까’의 답을 찾아, 새로운 길을 떠난 사람들이 있다.

낯선 시골에서 살아보며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도시를 떠나 시골에 세컨드하우스 마련해 인생의 봄날을 즐긴다. 

첫눈에 반한 바닷가에 나만의 오두막을 짓고 때로는 바퀴 달린 캠핑카를 짐 삼아 오늘은 여기에 살아볼까 떠나는 이들. 

당신은 지금 자신이 꿈꾸던 하늘 아래 살고 있는가. 오늘 잠시 머무른 이곳이 하우스에서 스위트홈으로 변신하는 눈부신 인생의 여정에 동행한다.

이날 <한국기행> ‘여기에서 살아볼까’ 5부에서는 ‘너와 나의 무릉도원’ 편이 소개된다.

여기에서 살아볼까 5부. ‘너와 나의 무릉도원’ / EBS 한국기행
여기에서 살아볼까 5부. ‘너와 나의 무릉도원’ / EBS 한국기행

◆ 너와 나의 무릉도원 - 6월 18일 (금) 밤 9시 30분

강원도 횡성의 자작나무 숲에 반해 귀촌하게 된 박주원, 진영숙 부부. 시골에 대한 로망을 품고 살아온 주원 씨는 정년퇴임 후 산에 살고 싶다는 꿈을 이뤘다. 숲과 시골에 대한 로망을 품고있는 다리오 씨가 로망 선배 주원 씨를 만나러 이들 부부의 숲을 찾았다.

오자마자 땡볕에서 나무껍질을 벗기고, 옷을 버려가며 통나무를 옮기는 다리오 씨. 꿈은 꿈으로 있을 때 가장 이상적이라고 했던가, 산골을 살아가는 부부에게 혹독한 실전 산골생활을 배우는 다리오 씨다. 

여기에서 살아볼까 5부. ‘너와 나의 무릉도원’ / EBS 한국기행
여기에서 살아볼까 5부. ‘너와 나의 무릉도원’ / EBS 한국기행

힘든 과정을 거쳤으면 산골의 즐거움도 맛봐야 하는 법, 모노레일 타고 산에 올라 갖가지 산나물들 향을 맡으며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풍경은 흘린 땀을 아깝지 않게 해준다.

내려오는 길에 산나물 한 움큼 따와 다리오 표 특제 떡갈비를 만들어 주원 씨 부부와 함께 먹는 다리오 씨, 산골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그의 로망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도시 생활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을 불어 넣어줄 주원 씨 부부의 숲으로의 동행을 함께 해보자.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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