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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미란성·표재성·위축성위염…전한호 교수의 만성위염 정체와 치료법
[EBS 명의] 미란성·표재성·위축성위염…전한호 교수의 만성위염 정체와 치료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6.18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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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호 교수 ‘위염쯤이야? 암의 공포를 만든다! - 만성위염’ / EBS ‘명의’
전한호 교수 ‘위염쯤이야? 암의 공포를 만든다! - 만성위염’ / EBS ‘명의’

오늘(6월 18일, 금요일) EBS 명의 <위염쯤이야? 암의 공포를 만든다! - 만성위염> 편에서는 미란성위염, 표재성위염,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건강검진을 통해 이름만 들어봤지, 잘 모르는 만성위염의 정체와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위장이 걸리는 감기’ 위염, 흔하게 나타나지만 방치하면 위암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위염의 종류, 어떠한 위염이 암을 불러일으킬까?

더부룩함, 속쓰림, 복부팽만감 등등 단순히 소화불량 증상이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위염의 증상일 수도 있다? 

위염은 위장 기능이 저하되어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위장에 걸리는 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라 가볍게 여길 수 있지만 만약 이를 방치하게 된다면 위암에까지 이를 수 있다!

위염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위축성위염은 정상인에 비해 위암이 발생할 확률이 6배, 장상피화생의 경우 10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 위염이 위암으로 가기 전, 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위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야 한다.

EBS 명의 <위염쯤이야.... 암의 공포를 만든다 – 만성위염> 편에서는 전한호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와 위암을 불러오는 위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전한호 교수 ‘위염쯤이야? 암의 공포를 만든다! - 만성위염’ / EBS ‘명의’
전한호 교수 ‘위염쯤이야? 암의 공포를 만든다! - 만성위염’ / EBS ‘명의’

◆ 위축성 위염, 방치하면 위암까지?

중국에서 한국으로 온 지 8년이 넘었다는 50대의 여성 환자. 8년 넘게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한 이 환자는 자신의 입맛이 변해 속쓰림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었다고 했다. 매운 음식을 자주 먹지 않았었는데 한국에서 직장동료들과 자주 식사를 하다보니 매운 음식을 주로 먹게 된다는 것. 내시경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환자는 위축성 위염을 진단받았다. 위축성 위염은 만성 위염이 지속되면서 위 점막이 얇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흔히 위암의 전단계로 알고있는 위축성위염. 만약 이 상태를 방치하게 된다면 위암이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데... 위축성 위염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 위암을 부르는 장상피화생, 나아질 수 있을까?

2년 전, 병원에서 장상피화생을 진단받은 60대의 남성 환자. 장상피화생은 위에 만성염증이 지속되면서 위의 상피 세포가 장의 상피 세포로 변해 위산분비가 어려워진 상태를 말한다. 이 질환 역시 위암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이러한 이유로 60대의 남성 환자는 술과 담배를 모두 끊었고 자주 먹던 자극적인 음식들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첫 진단을 받은 지 2년이 지났고 환자는 다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과연 이 환자의 상태는 나아졌을까? 위암을 부르는 또 다른 질환, 장상피화생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 위 용종, 꼭 제거해야하나?

70대의 남성 환자는 건강을 위해서 위내시경을 꾸준히 받아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용종이 발견되어 입원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위 용종이란 위 상피에서 위 내강내로 튀어나온 병변을 말한다. 내시경을 통해서 발견이 되며 발견이 되었을 땐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수술후 떼어낸 조직을 검사해 위암인지 아닌지를 검사하게 되는데... 용종은 선종과 어떤 차이가 있고, 용종은 꼭 제거해야 하는 걸까? 위 용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 위암의 원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한국인 2명 중 1명이 감염되었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위장 내에 기생하는 세균으로 위 점막층과 점액 사이에 서식하고 있다. 강한 위산에서도 생존할 만큼 생명력이 강하며 한번 감염되면 자연 치유가 힘들다. 이는 만성위염을 일으키고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그리고 심해지면 위암까지 일으킬 수 있는 독한 균이다. 많은 사람들이 감염될 만큼 흔한 세균이지만 위암의 원인이 될 만큼 무서운 세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나에게도 이 균이 서식하고 있는지 그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나에게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또한 균이 나에게서 발견이 되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미란성위염, 표재성위염,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건강검진을 통해 이름만 들어봤지, 잘 모르는 만성위염의 정체와 치료법 등을 EBS 명의 <위염쯤이야... 암의 공포를 만든다! - 만성위염>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각 분야 최고의 닥터들이 환자와 질병을 대하는 치열한 노력과 질병에 대한 정보, 해당 질환에 대한 통찰력을 미디어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어 건강한 개인,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 EBS 1TV ‘명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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