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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7500여개 사업체 경제총조사 실시
완주군, 7500여개 사업체 경제총조사 실시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6.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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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생산 구조 파악 “협조 당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

16일 완주군에 따르면 경제총조사는 완주군 내 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사업체 7558개소를 대상으로 한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산업전반에 대한 고용·생산 등의 구조를 파악하고 경제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적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올해 실시하는 경제총조사 조사항목 중 공통항목에 운영장소와 특성항목에 무인결제기기(키오스크) 도입여부, 배달(택배) 판매여부, 디지털 플랫폼 거래여부, 편의시설 개수 4개 항목이 추가돼 ▲공통 13개(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자등록번호 등), ▲특성항목 24개(재고액, 연간 생산량, 사업체 건물 연면적, 일일 평균 영업시간 등)로 총 37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방법은 7월 9일까지 인터넷조사로 이번 조사를 위해 채용된 조사원으로부터 참여번호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경제총조사 누리집(http://www.ecensus.go.kr)으로 접속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대상자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현장면접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현장면접조사 시에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착용·일정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며 각 사업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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