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2 02:15 (토)
 실시간뉴스
[EBS 비즈니스 리뷰] 직장인 대화법,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박재연 소장 특강
[EBS 비즈니스 리뷰] 직장인 대화법,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박재연 소장 특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6.21 15:4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재연 소장 특강 ‘직장인의 대화법 :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 EBS 비즈니스 리뷰
박재연 소장 특강 ‘직장인의 대화법 :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 EBS 비즈니스 리뷰

이번주(6월 21~24일) EBS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Replus HumanLab) 소장 특강 <직장인의 대화법 :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4부작이 방송된다.

 듣기부터 말하기까지, 우리는 대화를 다시 배워야 한다! 일보다 사람이 힘든 직장인을 위한 대화법을 알려줄 박재연 소장의 리뷰.

상대와 말을 하면 할수록 상처를 받은 적이 있는가? 직장인이라면 동료 혹은 상사와 대화를 할 때 마음에도 없는 말이 불쑥 튀어나와 상대와의 관계가 묘하게 어긋났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때 대부분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대화를 포기해버린다. 

듣기부터 말하기까지, 우리는 대화를 다시 배워야 한다. 오해 없이 상대의 말을 듣고, 내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순간 닫혔던 대화의 문이 열릴 것이다. 

EBS <비즈니스 리뷰> ‘직장인의 대화법 :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편에서는,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과 함께 내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직장인의 대화법을 배워본다.

박재연 소장 특강 ‘직장인의 대화법 :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 EBS 비즈니스 리뷰
박재연 소장 특강 ‘직장인의 대화법 :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 EBS 비즈니스 리뷰

◆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Replus HumanLab)의 소장

이번 방송을 함께할 박재연 인간연구소 소장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한국비폭력대화센터(NVC) 인증 강사 및 메타인지행동치료연구소 정신과에서 대화 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8~15주의 대화 훈련을 할 수 있는 <연결의 대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갈등 중재 및 외상 상담, 외상적 경험 연구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사실 사랑받고 싶었어》,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사랑하면 통한다》 등이 있다.

▶ 직장에서 대화에 실패하는 이유 (6월 21일(월) 방송)

직장에서 말을 하면 할수록 갈등은 깊어지고, 대화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당신의 감정을 지배하는 ‘자기도 모르게 떠오르는 생각’ 때문일지도 모른다. 조직뿐만 아니라 어떤 공동체든지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자동적 생각’이 있고, 이 생각은 관계 속에서 오해의 씨앗이 된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이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자동적 생각을 끌어내는 자신의 ‘감정’을 찾고, 그 감정이 알려주는 자신의 욕구에까지 인식체계를 확장한다. 자동적 생각의 비밀을 알았을 때, 당신은 상대에 대한 오해로 닫혔던 대화의 문을 다시 열게 될 것이다. 대화를 건강하게 잘 해내는 사람들의 4가지 비밀 중 첫 번째, 자동적 생각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칭찬이 무서운 직장인들에게 (6월 22일(화) 방송)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 하지만 직장에서 칭찬의 의미는 변질됐다. 칭찬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며 칭찬에 인색했던 우리는, 이제 인간관계의 시작을 칭찬으로 시작할 정도로 서로 자연스럽게 칭찬을 하게 됐다. 하지만 칭찬의 수가 늘수록 점점 칭찬의 본래 의미는 사라졌다. 칭찬의 탈을 쓴 ‘평가’와 습관적으로 내뱉는 허울뿐인 말은, 직장에서 오히려 ‘독’이 된다. 진정성 있는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은 직장에서 절대 외로울 수 없다. 조직에서 더욱 수평적인 관점에서 진심을 담아 상대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의 기술에 대해 나눠본다.

▶ 불편한 말을 번역하는 기술 (6월 23일(수) 방송)

만약 상사로부터 “이 정도밖에 안 됩니까?”라는 말을 들었다고 가정해보자. 이 말을 들은 당신은, 속으로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잘해서?”라고 상대를 공격하고 싶어지거나 ‘나는 왜 이 모양이지’라며 자신을 책망하고 있을 것이다. 두 가지 방식 모두 상대를 공격하거나 나 자신을 비난할 뿐, 상대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며” 듣는 것은 실패했다. ‘듣기’는 내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의 마음에 집중하는 과정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들어보는 것부터, 대화의 연습은 시작된다. 번역기를 돌리며 상대의 말을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되면, 이제는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상대의 말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 관계를 변화시키는 듣기의 기술을 연습해보자.

▶ 직장에서 할 말 하고 사는 법 (6월 24일(목) 방송)

직장에서 불편한 말을 들었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요즘 유행하는 ‘할말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라는 말은 바로 이런 직장인의 심정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말일 것이다. 이런 경우에 ‘상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거의 뜬구름을 잡는 목표처럼 다가온다. 우리는 참는 능력 대신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그것이 훨씬 더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연습이다. 대화는, 처음에 연습할 때 매우 어색하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럴만한 소중한 대상들이 있고 그 사람들과 더불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강력한 소망이 있다. 또한 우리가 속한 조직에서의 방향이 거기에 있다.

EBS 비즈니스 리뷰, 박재연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장 특강 <직장인의 대화법 :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4부작은 6월 21~24일 밤 11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1TV 비즈니스 리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tkddnr210 2021-10-08 14:14:42
직장인의 대화법-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란 주제에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듣고 말하고 대화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고, TV 프로그램을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