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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한국노총, 비정규직 자녀 장학금 지원
한국교총-한국노총, 비정규직 자녀 장학금 지원
  • 김도형 기자
  • 승인 2021.06.24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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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교생 102명, 대학생 14명에 총 1억4000만원
‘교육 희망사다리’ 놓자…해마다 장학사업 공동 추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명)은 2021년 비정규직 근로자 자녀 장학생 116명을 선발해 총 1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국교총과 한국노총은 비정규직 자녀에게 ‘교육 희망사다리’를 놓아주는 의미에서 매년 공동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조건은 월평균 급여가 250만원 이하인 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중 성적이 평균 60점(백분율) 이상 등이다. 

지난 4월부터 전국 고교, 대학의 추천을 받아 서류와 자격요건 등 심사를 거쳐 고교생 102명, 대학생 14명(대학 4명, 대학교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고교 100만원, 대학 200만원, 대학교 300만원의 장학금을 6월, 11월에 각각 반액씩 지급한다.
  
하윤수 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노총과 장학사업 둥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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