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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서울史' 8권 완간…고대~현대 2천년 역사 한눈에
'쉽게 읽는 서울史' 8권 완간…고대~현대 2천년 역사 한눈에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6.25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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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서울사' 시리즈.(서울역사편찬원 제공)
'쉽게 읽는 서울사' 시리즈.(서울역사편찬원 제공)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울 사람들의 2000년 생활과 문화를 설명한 '쉽게 읽는 서울사' 시리즈가 총 8권으로 완간됐다.

서울역사편찬원은 25일 "올해 쉽게 읽는 서울사 현대편 2권을 끝으로 시리즈 총 8권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각 시대별로 흥미로운 서울 이야기를 담은 쉽게 읽는 서울사는 2017년부터 기획됐다. 2018년 고대·고려편을 시작으로 2019년 조선편 2권, 2020년 개항기·일제강점기편이 나왔다.

이 시리즈는 역사학자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 159명이 함께 썼다. 고대·고려·조선·개항기·일제강점기·현대 등 각 시대별로 20가지, 총 159가지 주제를 다뤘다.

쉽게 읽는 서울사에 실린 글들은 주제당 15쪽 내외로 단숨에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사진과 그림도 함께 수록해 글을 이해하기에 더욱 좋다.

책은 서울도서관을 비롯한 시내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다. 7월 중순부터는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으며, '서울책방'에서는 책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쉽게 읽는 서울사의 완간을 축하한다"며 "이 책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2000년 서울 역사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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